

이 느낌은 정말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뛸 때 누군가 부딪히는 두려움보다 존재를 믿었다. 그랬더니 역시.. 빛기둥이 나에게 있었고 우주, 차원을 넘어 까지 이어진 기분이다. 이제는 차크라를 더 열고 싶고,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를 알아가고 싶다. 로움 여행 막바지지만 이제 시작이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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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은 정말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뛸 때 누군가 부딪히는 두려움보다 존재를 믿었다. 그랬더니 역시.. 빛기둥이 나에게 있었고 우주, 차원을 넘어 까지 이어진 기분이다. 이제는 차크라를 더 열고 싶고,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를 알아가고 싶다. 로움 여행 막바지지만 이제 시작이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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