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임즈뉴스] 세계 힐링 멘토들과 함께하는 ‘2014 리탐빌 국제명상페스티벌’ 개최_08/13
[이타임즈뉴스] 세계 힐링 멘토들과 함께하는 ‘2014 리탐빌 국제명상페스티벌’ 개최_08/13
2014 리탐빌 국제명상페스티벌 남해서 개최
바쁜 일상에 지치고 반복되는 무의미한 일상에 지친 이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치유의 순간을 맞이할 국제명상페스티벌이 열린다.
천혜의 자원이 풍부한 아름다운 미항도시 남해에서 오는 9월 22일 부터 24일(1차), 10월 3일부터 5일(2차), 또 9월 25일부터 10월 2일(휴양이 있는 명상주간) 국제명상페스티벌이 열린다.
명상은 물질의 풍요 속에 상처받는 마음과 영혼을 치유한다. 전 세계의 명상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며, 미국의 경우 6,0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500만 명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외 명상인들이 환호할 축제인 국제명상페스티벌에서는‘I. Deepak Chopra 강연’ 및 ‘II. BOOK 싸인회’,‘I. Caroline Myss 강연 및 워크샵' 등 다채롭고 감동적인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한 마이클 잭슨,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레이디 가가, 데미 무어 등의 정신적 스승이자 세계적 힐링 멘토인 디팍 쵸프라, 캐롤라인 메이스와 명상가 야구인 박찬호, 세바시 김창옥 등이 참석한다.
주최측인 리탐빌 서무태 대표는 “리탐빌은 진리의 마을입니다. 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영혼의 휴식처입니다. 자연이라는 무대에서 무거운 에고를 내려놓으면 바람소리는 음악이 되고 햇빛은 조명이 되어 너와 내가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됩니다"라며, "영혼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다양성을 받아드리며 존중하고 공존하는 평화로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4 리탐빌 국제명상페스티벌'은 힐링과 명상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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