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2014 리탐빌국제명상페스티벌
[ASIANA] 2014 리탐빌국제명상페스티벌
지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남해는 신의 품속처럼 평온하다. 이곳에서 세계적 힐링 멘토와의 만남은 축복 그 자체이다. 이번행사에는 세계 유명인사들의 정신적 스승인 '디팍 초프라'와 직관의학 분야의 개척자인 '캐롤라인 메이스'를 만나게 된다.
국내 유명인사로는 야구인 명상가 '박찬호', <세바시>의 '김창옥' 교수 등을 비롯하여 많은 유명인사들이 리탐빌 서무태 대표 (주최)와의 오랜 인연으로 참여하게 된다. 남해군과 MOU를 체결한 리탐빌은 요트, 해변, 바람, 별빛 명상 등 다채로운 힐링 솔루션으로 '2014 휴양이 있는 리탐빌국제명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힐링 명상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에도 명상 빌리지들이 생겨나고 있다. 상류층과 오피니언 리더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명상에 심취하고 있으며, 명상은 건강한 기업 이미지와 의식적으로 성숙함의 상징이 되고 있다. 창작의 고통으로 약물과 각성제에 빠져 있던 비틀즈 멤버들은 '명상'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되었고 그때부터 진짜 비틀즈 다운 음악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직원들과 하루에 두번씩 명상을 하고 있으며, "명상은 자신과 직원들의 삶을 탈바꿈시켰다"라고 말했다. 우울증 극복을 위해 오랫동안 약을 복용했지만 점점 더 약에 의존하게 되자 짐 캐리는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고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고, 오너가 행복해야 사원들이 행복하듯 자연과 하나되는 리탐빌 힐링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무거운 껍질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의사, 방송 관계자, 대기업 임직원 등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남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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