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부터 박찬호까지, 19일 ‘글로벌 웰니스 포럼’
[조선일보]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부터 박찬호까지, 19일 ‘글로벌 웰니스 포럼’
국내 최대 지구촌 명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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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진 기자 | 입력 2023.10.16. 04:45 | 업데이트 2023.10.16. 14:15
19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 열리는 국내 최대 지구촌 명상프로그램 ‘글로벌 웰니스 포럼’. 사진은 최근 명상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야구스타 박찬호. /리탐빌
웰니스 기업 ‘리탐빌’과 ‘(사)슈퍼소울릴레이’는 19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국내 최대 지구촌 명상프로그램 ‘글로벌 웰니스 포럼’을 연다.
웰니스 기업 ‘리탐빌’과 ‘(사)슈퍼소울릴레이’는 19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국내 최대 지구촌 명상프로그램 ‘글로벌 웰니스 포럼’을 연다.
올해는 미국의 저명한 명상가인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 라이프코치 줄리 모렛, 최근 명상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야구스타 박찬호, 리탐빌 창립자인 순야 마스터 등이 함께한다. 20일~22일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5명의 멘토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리트릿 과정도 있다. 문의 02-3448-9901